대전도안고등학교(교장 권기원)는 5일 충남대학교 법률센터(센터장 손종학)와 법 진로 교육 및 학생·교원 인권 보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.
충남대 리걸클리닉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 진로 교육, 학생 및 교직원의 인권 보호를 위한 법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법조 분야 인재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.
손종학 법률센터장은 “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및 공동 발전을 실현할 수 있게 돼 기쁘다. 학생들의 법진로 탐색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 모두 편안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 교육 및 상담에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권기원 교장은 “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충남대 법률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돼 기쁘다. 특히 법률가의 꿈을 지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달성하는 데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다”고 했다. |